새 <미사 통상문> 안내서

	관리자

+ 핵심 정리   Q.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전례 개혁을 한 이유    A.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정한 전례를 400년 동안 사용하면서        전례가 성직자 중심이었고, 전례에서 라틴어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신자들이 전례에서 멀어져 간다고 성찰   Q.  새 한국어판 [로마 미사 경본]의 원본인 라틴어 제3표준        수정판의 주요 특징    A 1. 총지침을 다른 전례서들과 어우라리도록 수정하고 보충하          면서, 더욱 정확하고 풍요롭게 정리    A 2. 사순 시기와 부활 시기에 사도 신경을 바칠 수 있다고 명시    A 4. 형 영성체가 허락되는 경우를 더욱 분명하게 밝힘    A 5. 미사의 교회론적 차원을 강조    A 6. 더욱 풍요롭고 완저너한 전례문을 제시    A 7. 그레고리오 성가 악보를 주록이 아닌 통상문과 고유 기도문          의 해당 자리에 배치    A 8. 미사 통상문에서 사제와 관련된 주요 사항 정리    A 9. 미사 통상문에서 신자들과 관련된 주요 변경 사항 정리    A10. 미사 통상문 외에도 대축일 등에 악보 제시    A11. 미사 통상문 부록에 내용 추가 Q.<미사 통상문>에서 신자들과 관련된 주요 변경 사항    A. 인사에서 교우들의 응답을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로 통일    A. 예물 기도 전 "교우들은 일어서서 응답한다."라는 지시문 추가     A."영성체 노래는 사제가 성체를 모실 때에 시작한다."라고 명시 Q. 새 한국어판 [로마 미사 경본]출간으로 미사에서 변경된 사항    A.  4권으로 출간되는 [미사 독서]사용    A. <미사 통상문>에 악보가 포함됨 Q. 교황청에서 제시한 번역 지침    A1. 로마 전례의 전례문을 번역할 때에는 원문을 충실하고 정확하         게 옮기는 작업을 우선시해야 함    A2. 새로운 번역은 원문에서 직접 해야 함    A3. 교리 교육과 일반 신심 기도에서 자주 사용하는 성경 구절의          단어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함    A4. 고대 교회의 유산이 되는 표현은 직역해 표현의 고유성 존중

입력일 :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