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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현장은 시카르라는 사마리아의 한 고을에 있던 야곱의 우물가입니다. 유다 지방을 떠나 사마리아를 가로질러 갈릴래아로 가시던 예수님이 지친 길손의 모습으로 우물가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마침 그곳으로 물을 길으러 온 사마리아 여자에게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하고 청하십니다. 구세주께서 우리와 똑같이 목마름을 겪으시며 물을 청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당신이 겪는 목마름을 통해 사마리아 여자로 하여금 그녀의 마음 깊이 감추어져 있던 또 다른 목마름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렇게 주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만나십니다. 마셔도 또 다시 목마를 물을 찾아 인생길의 우물가를 찾아 서성이는 우리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물을 약속하십니다. 당신 친히 “물이솟는샘”이 되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