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구약 –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하느님의 말씀		관리자	2023-01-04	320
44	“행복에 이르는 길 – 소유에서 존재로”		정무웅신부님	2016-09-10	1197
43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루카 1,26-38의 묵상)		백남일 신부님	2016-06-11	1299
42	행복한 그리스도인		이종훈 신부님	2016-05-21	1175
41	용서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		이성근 신부님	2016-03-12	1499
40	거센 바람 속에서 주님만을 응시해야 하는 나의 시선		홍성만 신부님	2016-02-13	1353
39	“그리스도의 탄생, 육화의 의미”		황인수 신부님	2015-12-12	1519
38	"아름다운 응답"		조성풍 신부님	2015-11-21	1057
37	"몸의 신학 (A Theology of the Body) 입문"		박정우 신부님	2015-10-10	1270
36	“우리와 함께 살러 오신 임마누엘 하느님”		이재룡 신부님	2015-09-12	1192
35	“ 그리스도인의 하느님 ”		김광식신부님	2015-07-14	1049
34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15:15)		정월기 신부님	2015-06-13	1512
33	영성생활은 말씀에 순명하는 삶입니다.		정태영 신부님	2015-05-09	1322
32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 하는 기도의 여정		윤주현 신부님	2015-04-11	8027
31	"기도, 말귀를 알아듣는 다는 것"		신문호 신부님	2015-03-14	1630
30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홍성만 신부님	2015-02-14	1291
29	"부르심과 희망"		안승태 신부님	2014-12-13	1008
28	"엊그제 같은데"		홍성만 신부님	2014-11-15	1060
27	그리스도교 영성의 길		김형석 신부님	2014-10-11	1186
26	영성생활과 기도		김동춘 신부님	2014-09-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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