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영성은 실천 지식입니다."	오창선	2013-06-08	2589
400	"짧아도 좋으니..."	오창선	2013-06-07	2736
399	"우리가 변화한다는 것"	오창선	2013-06-06	2761
398	"언젠가 기도하면서..."	오창선	2013-06-05	2671
397	"보고 싶은 하느님..."	오창선	2013-06-04	2741
396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말씀해설	주수욱	2013-06-02	2858
395	"그분과의 만남은 기막힌 일입니다."	오창선	2013-06-01	2610
394	침묵의 목적은	관리자	2013-05-31	2579
393	"다시 바라보는 것"	오창선	2013-05-30	2594
392	남에 대한 판단은 으레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는 표지다.	관리자	2013-05-29	2859
391	"그분은 문 앞에 서서 두드리신다."	오창선	2013-05-28	2806
390	"충고를 들을 때 "	오창선	2013-05-27	2666
389	삼위일체대축일 말씀해설	주수욱	2013-05-26	2680
388	"고쳐야 할 결점 "	오창선	2013-05-25	2561
387	"묵상의 목적"	오창선	2013-05-24	2630
386	"나는 알게 되었다..."	오창선	2013-05-23	2669
385	자신의 현실을 숙고함이 없이 깊은 명상을 하며 ...	관리자	2013-05-22	2591
384	사막 교부들에게는 하느님께로 가는 길이 언제나 자아인식을 통해 시작된다	관리자	2013-05-21	2555
383	우리 구세주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여	관리자	2013-05-20	2476
382	성령강림 대축일 말씀해설	변승식	2013-05-19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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