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	성령강림 대축일 전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드린 기도	관리자	2013-05-18	2524
380	이제 저는 당신 외아들의 자아를 통해 당신께 갑니다	관리자	2013-05-17	2472
379	당신은 제 안에서 당신의 외아들을 사랑하십니다.	관리자	2013-05-16	2542
378	하느님, 당신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 저에게 ...	관리자	2013-05-14	2615
377	제가 숨쉬는 것만으로도 당신께는 더 좋은 기도가 되게 하소서.	관리자	2013-05-13	2755
376	부활 제7주일 말씀해설	변승식	2013-05-12	2688
375	이것이 바로 제가 사는 이유입니다.	관리자	2013-05-11	2496
374	저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관리자	2013-05-10	2342
373	저는 무조건 당신을 믿습니다.	관리자	2013-05-09	2332
372	우리 구세주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여	관리자	2013-05-06	2526
371	부활 제6주일 말씀해설	변승식	2013-05-05	2392
370	부활 제5주일 말씀해설	변승식	2013-04-28	2366
369	"우리가 치유되는 것은"	오창선	2013-04-22	2358
368	부활 제4주일 말씀해설	변승식	2013-04-21	2456
367	"조금씩 천국으로 이끄는 지혜의 길을"	오창선	2013-04-20	2349
366	"내 몸의 영성"	오창선	2013-04-19	2340
365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면"	오창선	2013-04-18	2453
364	"한탄과 말다툼 소리가 들리는 집에는"	오창선	2013-04-17	2488
363	"문이 닫혀 있으면"	오창선	2013-04-16	2522
362	"다시 만들어지고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오창선	2013-04-15	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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