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오솔길 > 오늘의 명상
| 423 | "내 기도는.." | 오창선 | 2011-05-03 | 3259 | |
| 422 | "여러 가지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 오창선 | 2011-05-02 | 3184 | |
| 421 | 하느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같지 않다.' | 오창선 | 2011-05-01 | 3255 | |
| 420 |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를 기다릴 때" | 오창선 | 2011-04-30 | 3293 | |
| 419 | 비밀 | 오창선 | 2011-04-29 | 3226 | |
| 418 | "바보인 체하지도 말고 현자인 체하지도 말라." | 오창선 | 2011-04-28 | 3255 | |
| 417 | 평화는 우리가 기도할 때 받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 오창선 | 2011-04-27 | 3272 | |
| 416 | "하느님이 곧 천국입니다." | 오창선 | 2011-04-26 | 3337 | |
| 415 | "천국에서는" | 오창선 | 2011-04-25 | 3543 | |
| 414 | "파스카 신비" | 오창선 | 2011-04-24 | 3679 | |
| 413 | "우리가 치유되는 것은" | 오창선 | 2011-04-23 | 3510 | |
| 412 | "조금씩 천국으로 이끄는 지혜의 길을" | 오창선 | 2011-04-22 | 3354 | |
| 411 | "기도 안에서" | 오창선 | 2011-04-21 | 3305 | |
| 410 | "내 몸의 영성" | 오창선 | 2011-04-20 | 3365 | |
| 409 |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면" | 오창선 | 2011-04-19 | 3480 | |
| 408 | "한탄과 말다툼 소리가 들리는 집에는" | 오창선 | 2011-04-18 | 3315 | |
| 407 | "우리와 통교하시는 만물의 조성자 앞에서" | 오창선 | 2011-04-17 | 3402 | |
| 406 | "말을 많이 하지 마라." | 오창선 | 2011-04-16 | 3400 | |
| 405 | "다시 만들어지고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 오창선 | 2011-04-15 | 3357 | |
| 404 | "문이 닫혀 있으면" | 오창선 | 2011-04-14 | 3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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