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다."	오창선	2011-03-25	2650
382	"분노가 영혼 안에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오창선	2011-03-24	2622
381	관상이란 무엇입니까?	오창선	2011-03-23	2804
380	하느님과 대화하는 나의 세 가지 방식	오창선	2011-03-22	2672
379	"천국에 맞갖은 하늘스런 존재"	오창선	2011-03-21	2864
378	"고통 중에 영혼은 정화되고 현명해진다."	오창선	2011-03-20	2928
377	"요셉은 구약의 완성입니다."	오창선	2011-03-19	2948
376	"하느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생각하지만"	오창선	2011-03-18	2771
375	'기도는 영혼으로 하느님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오창선	2011-03-17	2717
374	"최상의 아름다움이신 예수님!"	오창선	2011-03-16	2754
373	"네가 남보다 나은 줄로 생각하지 말라."	오창선	2011-03-15	2756
372	"성경은 그 성경을 쓴 정신으로 읽어야 합니다."	오창선	2011-03-14	2839
371	"이 얼마나 무례한 일인가."	오창선	2011-03-13	2669
370	"그래도 더 나은 것은 감정의 자제입니다."	오창선	2011-03-12	2862
369	"그분과 함께 있지 않고서야 어떻게 도움을 구하겠습니까?"	오창선	2011-03-11	2947
368	"하느님께 충실하려면,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창선	2011-03-10	2992
367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	오창선	2011-03-09	2934
366	"하느님께 자신을 내맡기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습니다."	오창선	2011-03-08	2944
365	"새들과 꽃들까지 보존하시는 하느님의 섭리"	오창선	2011-03-07	3016
364	첫번째 영성 수련	오창선	2011-03-06	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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