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절망의 상태이지만 주님 안에서 희망할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홍성만	2012-11-17	2984
240	"위대한 역설 - 우리는 내려놓을 때 받는다"	오창선	2012-11-16	2978
239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 II	오창선	2012-11-15	2933
238	감사의 정을 드리는 정도가, 영혼이 건강한 정도입니다	홍성만	2012-11-14	2872
237	"착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배우려고만 하는 데서 많은 사람이 탈선합니다...	오창선	2012-11-13	2968
236	자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를 외쳐라	관리자	2012-11-12	3078
235	연중 제32주일 말씀해설	주수욱	2012-11-11	2871
234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	오창선	2012-11-08	3079
233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	오창선	2012-11-06	2891
232	"상처를 준 사람을 위해 올바로 기도하기"	오창선	2012-11-05	2886
231	연중 제31주일 말씀해설	주수욱	2012-11-04	2889
230	"헤어짐"	오창선	2012-11-03	3068
229	"착한 목자에게 바치는 기도"	주수욱	2012-11-01	3076
228	연중 제30주일 말씀해설	주수욱	2012-10-28	3017
227	기도 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오창선	2012-10-27	2977
226	"우리의 목표는 하느님처럼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오창선	2012-10-26	3058
225	자신에게 관대하라 (II)	관리자	2012-10-25	2776
224	자신에게 관대하라 (I)	관리자	2012-10-24	2590
223	주님을 가슴으로 느끼는 순간 내 마음은 위로와 평화로 든든합니다	홍성만	2012-10-23	2783
222	"오라 그리고 가라!"	오창선	2012-10-22	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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