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하느님이 그대 안에 태어나시면"	오창선	2011-01-04	3558
302	"그리스도께서 천 번을 베들레헴에 태어나신다 해도 ..."	오창선	2011-01-03	3681
301	영원으로부터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오창선	2011-01-02	3471
300	"주님의 탄생일은 평화의 탄생일입니다."	오창선	2011-01-01	3134
299	하느님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오창선	2010-12-31	3086
298	"오늘 우리의 갈망은 채워질 것이다."	오창선	2010-12-30	2951
297	사람의 아들이 되신 하느님	오창선	2010-12-29	2911
296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오창선	2010-12-28	3011
295	"일어나 베들레헴으로 가자!"	오창선	2010-12-27	3091
294	"사랑은 스테파노를 땅에서 하늘로 이끌어 올렸습니다."	오창선	2010-12-26	3154
293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나셨다"	오창선	2010-12-25	3139
292	"오늘 우리 구세주께서 탄생하셨으니 기뻐합시다."	오창선	2010-12-24	3062
291	고통은 우리 인간 삶의 한 부분입니다.	오창선	2010-12-23	2887
290	사랑이 공격적이 될 때	오창선	2010-12-22	2887
289	그리스도인의 기도	오창선	2010-12-21	3093
288	聖化의 길	오창선	2010-12-20	3194
287	"그대, 그리움으로 불타오르시는 하느님!"	오창선	2010-12-19	3160
286	사람의 눈높이로 내려오신 하느님	오창선	2010-12-18	3186
285	"사랑은 하느님을 뵙고 싶어합니다."	오창선	2010-12-17	3094
284	천사들이 부른 그 노래	오창선	2010-12-16	3042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제목 글쓴이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