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오솔길 > 오늘의 명상
| 283 | "나는 무슨 메시지를 주러 왔나?" | 오창선 | 2010-12-15 | 3242 | |
| 282 | 말씀이 가시덤불에 떨어진 사람 | 오창선 | 2010-12-14 | 3421 | |
| 281 | 영혼에는 날개가 필요합니다. | 오창선 | 2010-12-13 | 3431 | |
| 280 | 인간의 어처구니 없는 자기 주장이 멈춘 곳에서만 | 오창선 | 2010-12-12 | 3747 | |
| 279 | "당신이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면" | 오창선 | 2010-12-11 | 3433 | |
| 278 | "당신이 화를 낸다면" | 오창선 | 2010-12-10 | 3518 | |
| 277 | "하느님 앞에서 하느님과 함께" | 오창선 | 2010-12-09 | 3580 | |
| 276 | "넘치는 은총으로 충만하신 여인이여! | 오창선 | 2010-12-08 | 3566 | |
| 275 | "고요가 자리하지 않는 삶은 쉽게 파괴됩니다." | 오창선 | 2010-12-07 | 3538 | |
| 274 | "올바른 삶을 결정짓는 요소는 하느님과의 관계입니다." | 오창선 | 2010-12-06 | 3439 | |
| 273 | 그리스도에게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 오창선 | 2010-12-04 | 3512 | |
| 272 | 이웃에게 유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욕망 | 오창선 | 2010-12-03 | 3452 | |
| 271 | 에파프로디토스의 교훈 | 오창선 | 2010-12-02 | 3246 | |
| 270 | "사랑의 지식이 들어 있는 생명의 책" | 오창선 | 2010-12-01 | 3138 | |
| 269 | "상처들 속에서 발견하는 나 자신" | 오창선 | 2010-11-30 | 3403 | |
| 268 | 사제여, 그대 자신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오창선 | 2010-11-29 | 3304 | |
| 267 | 거짓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 | 오창선 | 2010-11-28 | 3179 | |
| 266 | "나그네가 목적지에 이르면 쉬듯이" | 오창선 | 2010-11-27 | 3006 | |
| 265 | 내가 하느님에 관해 묻는 이유 | 오창선 | 2010-11-26 | 3047 | |
| 264 | "현재의 순간을 사랑으로 가득채우면서" | 오창선 | 2010-11-25 | 3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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