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매일매일의 나의 삶은 바로 하느님께 셈을 치르는 ‘그날, 그 시간’이 되...	홍성만	2012-07-31	3017
140	오늘도 내가 행한 작은 희생과 봉사는 큰 나무로 자라고 있습니다	홍성만	2012-07-30	3106
139	연중 제17주일 말씀해설	변승식	2012-07-29	2916
138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습니다	변승식	2012-07-27	2904
137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오창선	2012-07-26	3054
136	"중년의 위기"	오창선	2012-07-25	2904
135	혈연의 관계도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데로 모아질 때 의미가 있습니다	홍성만	2012-07-24	2979
134	"노년의 관조적 삶 "	오창선	2012-07-23	2808
133	연중 제16주일 말씀해설	변승식	2012-07-22	2710
132	하느님의 나라는 내적인 조용함과 수용의 과정을 통해서 구현됩니다	홍성만	2012-07-21	2850
131	"현자의 인내"	오창선	2012-07-20	2683
130	겸손과 온유한 마음을 잃지 말라고 나를 당신의 곁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홍성만	2012-07-19	2779
129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모두 하나의 예표였습니다	변승식	2012-07-18	2629
128	주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작고 큰 기적들을 더듬어 헤아리는 오늘이 되시...	홍성만	2012-07-17	2567
127	"우리는 하느님의 협력자입니다"	오창선	2012-07-16	2652
126	연중 제15주일 말씀해설	변승식	2012-07-15	2489
125	"모든 의존을 버릴 때 우리는 불안을 벗어난다."	오창선	2012-07-14	2348
124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오창선	2012-07-13	2535
123	주님을 향하는 데 나의 마음을 가장 갈리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홍성만	2012-07-12	2791
122	"하느님이 받아들이시는 제물은 뉘우치는 마음입니다"	변승식	2012-07-11	2726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제목 글쓴이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