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두 하나입니다."	오창선	2012-05-11	3186
60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에 머물며 힘찬 하루를	홍성만	2012-05-10	3505
59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오창선	2012-05-09	3019
58	"우리 삶의 역사에는 두 가지의 시기가 있습니다."	오창선	2012-05-08	3000
57	"그리스도는 빛이십니다"	조성풍	2012-05-07	3089
56	부활 제5주간 말씀해설	조성풍	2012-05-06	2985
55	"그리스도의 지체인 모두가 하느님과 함께 한 하느님입니다."	오창선	2012-05-05	3022
54	먼 훗날 내가 ‘있을 곳’은 아버지의 집입니다. 주님이 계신 곳입니다	홍성만	2012-05-04	3597
5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박민재	2012-05-03	3690
52	우리의 삶의 역사 안에서 부활 전례의 의미	오창선	2012-05-02	3325
51	두 명의 천사가 전해준 이야기	오창선	2012-05-01	3179
50	"그리스도인의 사제직은 얼마나 탁월합니까!"	오창선	2012-04-30	3139
49	"그리스도는 착한 목자이시다"	조성풍	2012-04-29	3355
48	"성체성사는 주님의 파스카입니다."	오창선	2012-04-28	3220
47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기로 결심했습니까?"	오창선	2012-04-27	3229
46	"하느님의 귀는 여러분의 마음의 박동을 듣습니다."	오창선	2012-04-26	3229
45	일치와 사랑의 성사	조성풍	2012-04-25	3309
44	허기를 채우고 갈증을 풀 수 있는 해답은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이십니다	홍성만	2012-04-24	3268
43	"먼저 사랑받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오창선	2012-04-23	3261
42	부활 제3주일 말씀해설	조성풍	2012-04-22	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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