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예수님이 이렇듯 오래 살았다면 어떻게 사셨을까?	오창선	2010-07-29	3319
142	지금 당신에게 허락된 선을 행하라	오창선	2010-07-28	3098
141	"우리는 세상 극변까지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오창선	2010-07-27	3072
140	하느님은 내게 누구이신가?	오창선	2010-07-26	3003
139	기도하는 사람	오창선	2010-07-25	2944
138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오창선	2010-07-23	3101
137	중년의 위기	오창선	2010-07-22	2738
136	노년의 관조적 삶	오창선	2010-07-21	2911
135	"불행하여라. 지금 웃는 사람들!"	오창선	2010-07-20	2617
134	고난을 이기는 위안	오창선	2010-07-19	2640
133	"하느님을 뵈오리라는 희망"	오창선	2010-07-18	2609
132	현자의 인내	오창선	2010-07-17	2437
131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오창선	2010-07-16	2287
130	우리는 하느님의 협력자입니다	오창선	2010-07-15	2419
129	"영의 선물은 공경입니다."	오창선	2010-07-14	2700
128	"참되고 완전하며 영원한 우정"	오창선	2010-07-13	2842
127	"모든 의존을 버릴 때 우리는 불안을 벗어난다."	오창선	2010-07-12	2942
126	"우리의 전체 생활은 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합니다."	오창선	2010-07-11	2785
125	성모님을 올바로 공경하는 길	오창선	2010-07-10	2763
124	"저는 당신의 의지와 당신의 사랑을 원합니다."	오창선	2010-07-09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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