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일어나는 힘듬과 역경....
우리가 느끼는 고통의 긴장으로 부터 쉼을 주는
'마더데레사님.' 의 묵상일기.
그분의 하느님만을 바라보는 무모한 열정이
우리를 일으키게 합니다.
오늘의 명상을 열며 드린 하루하루의 기도가
성인의 통공으로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자란 열매처럼
풍성한 은총으로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8월7일 부터
피에르 신부, 하느님과 함께 5분 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명상으로 공유되는 영성이
모든 독자에게 오늘의 작은 기적이 일어나리라 생각됩니다.
명상을 통하여 느끼신 마음,
많은 나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늘 수고를 아끼지 않고 오늘의 명상을 올려 주시는
홈페이지담당 이혜선 베로니카님 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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