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래아의 예수처럼 우리도 세속 사람들과 속속들이 섞여 살기 위해 있는 자들입니다: 사방에서 모여온 군중 틈에서 성화받으시는 예수, 평화로운 미소로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 예수, 타락한 죄인들을 일으켜 주시고 좌절한 이들을 위로하시는 예수, 병자들을 고치고 축복하시는 갈릴래아의 예수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  예수의 마들렌 작은 자매, <예수님은 불가능의 주인이시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