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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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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정지빠르게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창세 1,2)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사실 아무 것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하느님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글쓴이권베로니카
작성일2011-02-26 오전 9:55:41 (조회 : 779 )